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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향항만 예선지회, 예선운영제도 개선촉구 결의대회
 전남본부  | 2016·07·28 17:55 | HIT : 218 | VOTE : 32
여수광양항만 예선노동자들이 예선운영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6월 13일 여수해양수산청 앞에서 열렸다.

여수광양항만예선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노동자들은 “대리점들의 횡포와 관계기관의 무관심속에서 여수광양항 전산화시스템이 무용지물이 되었고 여수광양항만은 불법리베이트와 불법대선, 다이렉트계약, 저가계약이 난무한 진흙탕이 되고 있다”고 말하였다.

또한 노동조합은 여수광양항의 오랜 병폐를 시정하기 위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여수광양항만예선노동조합은 불법대선, 다이렉트계약, 저가계약, 불법리베이트등의 문제가 완전히 뿌리 뽑힐때까지 총력투쟁할 것을 결의하였으며 예선 공동배선 및 항만콜센터도입을 제안하였다.

그리고 현재 무의미하게 존재하고 있는 ‘여수,광양항만 예선운영위원회 해체’를 주장하면서 ‘항만예선운영제도개선 준비위원회’(TF팀) 구성을 제안하였다.

여수광양항만노동조합은 오는 6월 27일에 2차 결의대회를 진행할것이며 이후에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시 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전개할 것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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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의 문

여수·광양항만 예선운영제도 전면적개정을 촉구한다!

우리 여수·광양항만 예선노동자들은 지금까지 항만의 병폐인 불법리베이트 및 과당경쟁의 구조와 항만질서를 바로 잡기위하여 항만예선운영 제도개선을 하고자 쉼없이 투쟁해 왔다.

하지만 대리점들의 횡포와 관계기관의 무관심속에 막대한 정부예산을 들여 도입한 여수광양항전산화시스템(포트미스)은 무용지물이 되었고, 여수·광양항은 또다시 혼탁해져 불법리베이트, 대선(대리작업), 다이렉트계약, 저가계약이 난무하는 진흙탕이 되고 말았다.

하여 우리예선노동자들은 날로 썩어 가고 있는 여수·광양항만을 더 이상 좌시하지 않고, 제도 및 관행을 근본적으로 개혁해 나갈 것이며, 비리의 항구에서 안전하고 깨끗한 선진 항만으로 만드는 끝장 투쟁을 전개할 것이다.

예선운항세칙에 따르면 부당한 영업행위가 발생하고 항만질서가 확립되지 않을시 공동배선제로 개선하도록 협의하기로 하였지만, 해양수산청과 예선운영위원회는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다.

현재 사용자지명제는 예선의 중복 배선 및 접·이안선의 폭주시간대에 예선부족현상이 심화하여 크고 작은 사고들이 있었으며, 항만의 대형사고로 연결될 수 밖에없다. 항만의 안전성도 결여되고 비효율적인 사용자지명제를 즉각 폐기하고 항만예선운영에 불법행위를 방지할 수 있는 여수광양항 예선콜쎈터설립을 추진할 것을 건의한다.

여수광양항 예선콜센터를 운영할 경우 여수항도선사회와 예선콜센터가 긴밀히 협조하여 예선부족현상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고, 예선을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공급하여 예선운항에 따른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지역경제 및 예선사의 건전한 발전과 노동자들의 근로조건을 개선 할 수 있다.

우리는 여수·광양항의 과당경쟁, 불법리베이트, 대선, 저가계약, 다이렉트계약 등의 병폐를 시정하기 위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이 적극 나서서 강력한 재제조치와 처벌을 촉구하고, 예선운영 제도개선을 추진하기를 요구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 한다.

하나. 우리는 불법 대선, 다이렉트계약, 저가계약, 불법리베이트등예선의 선진화 서비스를 해치는 일체의 행위들이 완전히 뿌리 뽑힐 때 까지 총력 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항만의 안정적 운항과 예선선진화 서비스를 위한 공동배선 및 항만콜센터 등 예선운영제도가 개선될 때 까지 총파업을 비롯한 고강도 투쟁을 전개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현재의 무의미한 여수·광양항만 예선운영위원회를 해체하고, 항만예선운영제도개선준비위원회(TF팀) 구성을 요구하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때까지 끝장투쟁할 것을 결의한다.

2016.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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