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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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여수국가산단 정상화를 위한 전남도민 대 토론회 제안 기자회견 가져
 전남본부  | 2016·07·28 19:11 | HIT : 306 | VOTE : 13
민주노총전남본부는 민중연합당 전남도당과 오미화 전남도의원, 김재영 여수시의원이 공동으로  ‘여수국가산단 정상화를 위한 전남도민 대 토론회(가칭)’를 제안하는 기자회견 6월30일 오전 10시30분 여수시청앞에서 가졌다.

기자회견에는 민주노총 전남본부 민점기 본부장, 민중연합당 전남도당 이성수 위원장, 오미화 전남도의원, 김재영 여수시의원과 여수지역시민단체협의회와 민주노총 조합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민중연합당 전남도당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성된 지 50년이 되어가는 대한민국 최대 국가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서 불법 다단계를 조장하는 최저가 낙찰제, 임금체불, 산업재해를 비롯한 노동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며 “노와 사, 관련 기관과 정치권, 시민사회가 함께 나서 여수국가산단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과 지역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파악하고 충분한 대화와 소통으로 근본적인 문제해결과 대책을 마련코자 가칭 여수국가산단 정상화를 위한 전남도민 대 토론회’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성수 위원장은 “여수국가산단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이 문제의 근본적 해법을 여수시민과 도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 찾아내고자 한다. 국가가 관리하는 산단 여수시를 비롯 관련 기관도 함께 책임적으로 나서줄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전남본부 민점기 본부장은  “최근 한달간 여수산단에서 일하던 건설노동자 2명이 잇따라 산재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오늘 적정임금을 요구하며 전남동부 토목건축 노동자들이 파업에 나섰다.

지역의 크레인 장비 노동자들이 장비임대료 체불근절과 산업재해 근본적 해결을 요구하며 여수시청 앞에 천막을 쳤다. 플랜트건설노동자들도 사측이 성실하게 노동자들과 대화에 나설 것을 요구하고, 여수산단 노동자들이 거꾸로 가는 인사제도를 막기 위해 나섰다.

여수시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노동자들의 목소리가 왜 분노로 들끓고 있는지 차분하게 들여다보고 함께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민주노총과 민중연합당, 오미화 도의원과 김재영 의원은 노와 사, 관계기관과 시민사회에 토론회를 제안하고 오는 7월 15일 가칭 여수국가산단 정상화를 위한 전남도민 대 토론회를 여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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