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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갑을오토텍 자본의 노조파괴 공작 분쇄하고 민주노조 지켜내자
 전남본부  | 2016·07·28 17:39 | HIT : 255 | VOTE : 16
[성명서]  갑을오토텍 자본의 노조파괴 공작 분쇄하고 민주노조 지켜내자
갑을오토텍 자본 7월29일 공장투입 목적 용역깡패 500명 공개모집,
강고한 단결과 연대로 용역깡패 몰아내고 민주노조 지켜낼 것

갑을오토텍 자본이 또다시 노조파괴에 나섰다. 불법적으로 대체인력을 생산라인에 투입한 데 이어 7월 25일 전격적으로 직장폐쇄를 단행했다. 7월 27일 아산경찰서에 용역경비를 투입하겠다는 신고서를 제출했고 7월 29일 노동자들과 가족대책위가 농성하고 있는 공장투입을 목적으로 용역깡패 500여명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2015년에도 갑을오토텍 자본은 노조파괴를 위해 특전사 및 전직 경찰출신 용역을 투입해 폭력을 행사해 40명이 넘는 노동자들이 크게 다치는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그러나 노동자들의 완강한 저항과 연대로 노조파괴 공작은 실패했다. 오히려 당시 대표이사였던 박효상은 지난 7월 15일 노조파괴 불법행위로 법정구속 됐다.

그럼에도 노조파괴 불법행위를 반성하기는커녕 불법 대체인력 투입, 직장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노사합의 파기, 단체교섭 거부, 불법대체생산 및 대체인력 투입. 정문경비 외주화를 물론 용역깡패 투입을 통해 또다시 유혈사태를 예고하며 노조파괴에 혈안이 된 갑을오토텍 자본의 잔인한 행태에 치가 떨린다.

또한, 어렵게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갑을오토텍 노동자와 가족대책위가 용역깡패의 폭력에 노출되어 있지만 오히려 불법대체인력 투입을 저지하는 노동자들의 정당한 쟁의행위를 업무방해라며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고 겁박하며 갑을오토텍 자본을 비호하는 경찰과 검찰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

노조파괴 공작에 맞서 갑을오토텍 노동자와 민주노조를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 휴가철을 이용한 저들의 공격이 관철되지 않도록 해야한다. 지난해 갑을오토텍 자본의 파렴치한 노조파괴 공작을 막아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노동자들의 흔들림 없는 투쟁과 강고한 연대에 있었다.

민주노총전남본부는 갑을그룹이 용역깡패 투입, 노조파괴를 중단하고 성실하게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하며 민주노조 사수를 위해 결연하게 투쟁하고 있는 갑을오토텍 노동자들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으로 연대할 것이다.

2016년 7월 2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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